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그의 얼굴을 항상 구할지어다 (시 105:4)
히브리어의 '얼굴'이라는 단어는 흔히 '임재'로 번역됩니다.
즉, 주의 얼굴을 구한다는 건 그분의 임재를 구한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분의 임재 안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매 순간 우리 곁에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며 모든 일을 우리에게 선이 되도록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라고 해서 항상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때때로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의식하지 못하거나, 주께 무관심해질 땐 '하나님이 명백하게 나타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복음주의 설교자 존 파이퍼 목사님은 저서
<하나님을 들으라(A Godward Heart)>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의 얼굴, 곧 아름다운 성품이 우리의 육신적인 정욕에 가려지는 상태가 언제나 우리에게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그분의 얼굴을 구해야 한다"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에게 주신 큰 약속은 하나님이 '만나주신다는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모든 마음을 감찰하사 모든 의도를 아시나니 네가 만일 그를 찾으면 만날 것이요··· (대상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