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저자인 최병호 씨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지금까지 16년간 하루도 전도를 쉰 날이 없을 정도로 책 이름 그대로 ‘열혈청년 전도왕’이다. 지금까지 전도한 사람이 1,500명 이상이고, 전도대상자를 A, B, C 그룹으로 나누어 날마다 순번대로 기도하고 만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진정한 전도는 단순히 교회에만 등록시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양육해서 뿌리 내릴 때까지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새가족이 오면 반드시 도우미를 소개해 주고, 잘 정착해서 자랄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으로 후원한다. 그리고 오기로 한 새가족이 예고도 없이 결석하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총력을 다해 관심을 기울인다. 한번은 담배 피는 새가족이 ‘순수마을’이라는 공동체 이름을 불편하게 여겨, 공동체 이름을 바꾼 적도 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쏙 빼닮은 것이다. 이렇게 하여 새가족 정착률 80% 이상이라는 놀라운 열매를 거두고 있다. 이 책에는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저자가 얼마나 신나고 재미있게 전도와 양육의 삶을 살고 있는지 유쾌하게 담겨 있다. 부담 없이 읽으면서 전도와 양육에 대해 즐거운 지혜와 행복한 도전을 받는 귀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