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모슬렘, 마호메트, 알라, 코란 도대체 이게다 뭐니? 얼마전 친정엄마가 질문하셨었다.
솔직히 신문한번 제대로 관심있게 읽어본적이 없었다. 그렇게 정확한 의미를 아는 것이 뭐가
중요할까란 생각이 들었다. 꾸란이냐? 아니면 칼이냐? 라는 말을 듣고 단순히 철저한 세뇌교육속에
자란 무서운 종교집단이라는 생각만이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슬람바로보기 책은 정말이지 나의 무지를 깨뜨리는 시발점이 되었다.
류모세 선교사님의 필력은 대단하셨다. 어쩜 이렇게 종합적으로 섬렵하셨을까?
솔직히 쉽게 읽어내려갈만한 책은 아니다. 그렇지만 여러번 읽으면서 이슬람에 대해 제대로 알수 있는 책 임은 분명하다.
용어부터 정리할수 있어 좋았다. 무슬림과 모슬렘의 차이까지... 너무나 무지했다는 것을 한번더 알수 있었다.
이슬람의 시초부터 보니 인간의 필요에의해 만들어진 것이란걸 확실히 알았다. 이들이야말로 정말 불쌍한 하나님의 잃어버린 자녀가 아닌가 하는 긍휼이 여기는 마음을 가질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믿는 진리를 정확히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여러곳에서 깨달을수 있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신앙이 확고한 유대인과 기독교인들의 개종은 많지 않았다. 많은 거짓을 아는것보다 진리를 분명히 알아서 분별할수 있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볼수있다.
무함마드의 어릴적 배경과 어느 예언자에게 들은 메세지의 영향력으로 이슬람이 탄생한 것을 볼때 다음세대 사역의 중요성을
알수 있었다. 우리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말씀과 기도를 가르치고 믿음의 말로 세우는 것이 정말 큰 열매를 맺을 것이다.
이슬람의 문명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도 알게되면서 그 중심에 유대인들이 있었다는 것이 탁월한 인재가 너무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하나님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보게된다.
이번 기회에 유대인바로보기도 읽어야겠다. 더욱 잘 알아서 깊이 있는 중보기도로 하나님나라 완성을 앞당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