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세상의 힘에 지쳐살아갈 때 가난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밀려 올 때 주님보다 이 세상에 대한 성공과 책임때문에 저의 마음을 돌볼 여유도 주님 앞에 서서 고백해 기도하는 일이 오히려 더 낯설게 느껴질 때 양심의 가책이 따릅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은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인해 저의 마음을 두드리시고 문을 열어 환영해주는 주님의 모습에 또 오늘 눈물을 흘립니다. 때로는 저에게 있는 책임과 맡은 바 충실히 자리에 임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일이 잘 안 풀릴 때 불평보다 감사를 택하고 싶게 만들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부디 이러한 감사하는 마음이 변치않고 주님 옆에 동행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그 새 힘이 있어 변화가 가능했습니다.
주님의 능력으로 나를 초대했다면 양심에 거리낌이 생기지 않도록 묻지말고 복음을 받아 들이자. 언제나 길에 걸려 넘어 질 때 주저없이 주님 앞에 서서 한걸음 한걸음 나의 슬픔과 아픔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욕심보다 많은 사람 즉, 나의 가족의 평안을 구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