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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QT|QT 묵상 보기

2026.
10.
12
월요일
다른 일, 같은 마음
역대상 23:1-32
새벽나라 영상큐티 26101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조회수   |314
큐티일   |2026-03-24
작성자   |강재동
예수님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당신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작은 자는 주리고, 목마르고, 나그네 되고, 헐벗고, 병들고, 옥에 갇히는 상황에 자주 놓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이라고 하십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예수님이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오셔서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셨다는 것입니다. 그는 임금이시며, 양을 상 주시고 염소에게 벌을 주실 권한이 있으십니다. 이게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예수님이 임금으로 직접 나타나셨다면, 우리는 극진히 대접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예수님은 안 나타나시고, 지극히 작은 자가 내 주변에 있다는 것입니다. 지극히 작은 자를 예수님은 "내 형제"라고 부르십니다. 이게 어렵습니다. 지극히 크신 임금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지극히 작은 자가 주변에 있으니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인식하거나 돌아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극히 작은 자에 대해 의식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잘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들의 목소리도 잘 들리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식적으로 찾아보고 귀를 쫑긋 세워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좋은 대접을 기대하십니다. 우리가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예수님께 한 것입니다.
제가 수업을 하면 외국인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수업 시간에 조용히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냅니다. 그들은 제가 섬겨야 할 지극히 작은 자들입니다. 지극히 크신 자이신 예수님과 지극히 작은 자들이 대조가 됩니다. 지극히 크신 자 예수님은 재림의 날에 오시지만, 지극히 작은 자는 내 주변에 항상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라" 하신 말씀을 기억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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