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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조회수   |3693
등록일   |2016.10.13
작성자   |민정기
이번에 도야마현민회관에서 시민 크리스마스 라는 행사가 열리는데,도야마에 있는 모든 교회 합창단이 헨델 메사이아를 부르게 됬어요.그런데그걸 주최하는 교회가 가톨릭교회에요.연습 세번정도 갔는데 연습실(원래는 기도실이라함)벽에 성모 이콘이 붙어있고 같이 기도도 하고 하는데,이게 내게 나쁜 영향을 줄 수도 있을까요?전에 평화방송에서 미사를 방송하고 있길래 한번 봐봤는데 아주 열심히 예배하고 있는 거같아 뭔가 유혹(?)이 되더라고요.
10월에는 종교개혁주일이 있잖아요?그래서 이번 달에 중등부에서 특별히 루터나 칼빈,당시 교회의 부패 같은 걸 배우고있는데 종교개혁없었으면 지금 우리도 가톨릭교회의 성도였을거 아니에요.당시의 부패된 상황속에서 교횔 개혁하려는 운동이 생겨난 건 이해가 되는데 그래도 교회 분열은 막아야 하지 않았을까요?그리고 가톨릭도 많이 변화된지금 우리는 가톨릭을 이단,부패했음 라고 정죄하기보단 주님께서 새우신 교회가 사랑으로 하나되도록 노력해야되지 않을까요?
잘 가르쳐주세요^^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na  2016-10-28
'사망이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시편의 말씀을 기억하시죠? 어느 곳에 있든지 친구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해 굳건하다면, 친구 안에 계신 하나님을 굳게 붙드실 것을 믿는다면 그곳에서도 친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을 거예요. 어떤 자리에서든, 상황이나 환경에 상관없이 친구는 하나님을 찬양하면 되는 거니까요. 하지만, 만약 그 곳의 영향력이 친구의 마음을 세게 흔들고 있고, 그것이 계속 신경이 쓰여서 마음이 불안하다면 결단을 해야 할 필요도 있답니다.

그리고 친구의 말처럼 가톨릭교회가 종교 역사에서 중요한 일을 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에요. 부패하고 변했다고 해서 정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들도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죠. 하지만 그들의 교리를 인정하고 함께하는 것은 다른 문제랍니다. 참 진리가 아닌 것에 대해 분명한 선을 긋되,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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