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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끄시다가 죽이시는 잔인한 하나님?
조회수   |698
등록일   |2025.11.21
작성자   |다니엘
하나님은 우리 기도를 들어주세요. 그런데 그러지 않으실때도 있어요. 그 하나이고 정말 크기도 한 것이 바로 병에 대해서인데요. 보통 일어나는 경우가: 아는 사람이(가족이든, 친구이든 상관없이) 병에 걸렸어요, 암으로 예를 들어볼게요. 우리는 하나님께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로 고쳐달라고 그 사람을 위해서 매일같이 기도하죠.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람을 주님 곁으로 데려가실 때가 있죠. 여기서의 내 진짜 질문은...왜 하나님께서 안 고쳐주셨냐가 아니에요. 바로... 하나님의 뜻을 떠나서 "왜 시간을 끄시다가 마지막에 죽이시는가?" 에요. 이걸 생각하면 하나님은 잔인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바로 고쳐주시거나 잠들게 하심으로써 고통을 최대한 빨리 끝내시는 것이 더 좋을텐데, 그냥 정반대로 몇일/몇개월의 허무한 기도를 하는 우리와 헛된 믿음을 가지는 암환자를 계속 가만히 쭈욱 지켜보기만 하시고 끝내 고쳐주시기는 커녕 그 사람이 갑자기 사망하는 일이 일어났을때, 계속 가만히 쭈욱 지켜보시는 그 부분을 이해할 수 없어요. 설마 악의 하나님이 아닌데 악마처럼 남의 고통을 즐기시는 걸까요?


여러분의 댓글은 힘이 됩니다^^
등록
sena  2025-12-05
sena 편집부입니다.
상담 내용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자 분들이 보내주신 여러 사연들을 검토하여 채택된 사연을 '노리터 상담실' 코너에서 다뤄드릴 예정입니다.
소중한 고민을 나눠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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