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이 없는 삶
난정말 축복받은 사람이다.
본문을 읽기도 전에 여는 글을 보면서 놀랐다
사지가 없는 이 사람이 이런 고백을 서슴없이하고 있다는 사실에...
사실 울 둘째 아이가 선천적 사시를 가지고 태어나서 아이의 눈을 볼때 마다
참 마음이 어려웠다.
내가 무슨 잘못을 해서 아이가 이런 것 같고, 하나님의 뜻을 묻곤 했었다. 지금은 수술을 받아서 너무 이뻐졌다고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고 있다. 아이의 눈을 통해더 하나님앞에 겸손해질수가 있었고, 아픈아이들에 대한 긍휼함도 생겼다.
책을 읽으면서 닉부이치치의 부모의 힘들었던 마음들이 너무 공감이 되고
모든걸 믿음으로 이겨내고 자녀를 말씀과 기도로 사랑으로 키우신 부모의
모습에 도전이 된다.
삶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 앞에는 숨막히도록 멋진 삶이 펼쳐져 있기때문이다.
닉부이치치는 밝은 자아상에 가진 청년이다. 자기를 사랑하고 자신이
삶을 기대하고 소망가운데 인내하며 성취하는 태도와 모습
흐트려진 나의 모습을 추스러 본다.
나에게 다시 소망을 가져본다.ㅋㅋ
삶의 목적을 찾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누구에게나 세상에 보탬이
될만한 구석이 있는 법이다.
태도를 바꾸면 인생도 바뀐다
감사하는 태도,행동하는 태도,공감하는 태도,용서하는 태도
닉부이치치는 어린 시절 호기심많은 로라라는 여자아이의
민감한 질문에 의해서 독립적으로 살아는 해법을 찾기 시작했다.
난 나의 치부나 상처를 다른 누군가가 드러내려 할때 화를 내거나 부인하며 겸허히
받아듣이지 못할때가 많다.
상처가 상처가 되지 않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자양분을 되는 삶의 자세와 태도
나또한 이런 삶의 태도이고 싶다.
나눌것이 없다거나 스스로 도울힘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 삶,
그것이 한계가 없는 인생이다.
가끔 난 몇달란트를 가진 사람인가 생각한다. 아무리 생각해도 다섯개는
아니고, 셋, 아님 하나.
난 이것도 잘못하고, 저것도 잘못하고, 그래서 나에게 많이 가진게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건강한 신체로 당연한 일상을 누릴수 있는 것만으로도
다섯달란트를 받은 자가 아닐까 한다. 다섯달란트를 남기기위해
나누며 섬기며, 실천하는 그런 청기기기를 나 자신에게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