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으로 알고, 읽고, 기도를 했었다.
그러나 이렇게 개개인들 마다 마음속에 깊은 상처들이 깊게 새겨있는 줄은, 생각도 못했었다.
성경의 인물들에 대한 막연한 부러움은 그들이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살았던 모습,
언제나 그들의 앞길에는 시온의 대로가 열려있는 것으로만 보고 알았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좀더 나에게 성경의 폭 넓은 시야를 열게 하는 것이 참으로 많은 감동이 되었다. 책의 내용을 잠시 정리하자면 순종의 대명사인 이삭은, 쌍둥이 형제 에서와 야곱으로 인해 상처받았고, 야곱은 리브가인 엄마의 과보호로 편애하는 속성이 있어, 요셉을 형제들에게 미움을 받게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처럼 성경의 인물들에게도 아픔과 상처는 있다. 그러나 그 상처를 어떻게 치유를 하였는지를 이 책은 내가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펼쳐놓은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렇게 나의 아픔을 감추지만 말고 하나님께 드러내어 놓고 그 상처에 약을 바르고 싸매주시는 깊은사랑을 받을 때 치유가 일어나며, 새사람이 되어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다.
이렇게 누구나 있는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상대방의 상처를 읽을수 있는 마음과 넒은 시야를 가지게 됨에 넘넘 감사하다.
나의 아픔을 끌어않고만 있지 말고, 꺼내어 하나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랑의 연고를 발라서 새 살이 돋아남으로 인해서 나의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는 전도자의 사명으로 살아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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