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나오는 많은 인물과 치유여행을 하고 온 기분 이다.
관심있게 책을 읽어 내려갔다.
처음 야곱에 대해서...
야곱은 믿음은 있었지만 상처가 많았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스스로 나는 험악한 세월을 살았다고 고백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고 믿음으로 용서하고 욕심을 버렸다면
상처는 치유되지 않았을가?...
라헬은 야곱의 큰사랑을 받았지만 늘 불행했고 언니에 대한 시기와 질투도 많았다.
사울은 낮은 자존감과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있었다.
왕이 되면서 겸손이 교만으로 하나님의 대한 신뢰가 영웅심으로 바뀌고
하나님보다 사람들 말에 더욱 귀를 귀울이고 문제상황에 제대로 직면하지
못하는 심리 상태로 변질된다.
그것이 치유되지 못한 상처로 남았고 사울을 왕의자리에서 내려오게 했다.
암살롬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 가장 외모가 뛰어난 사람이지만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 않았고 죄를 지었지만 아버지에 대한 분노는 품고 있었다.
그 아버지가 ‘내가 너를 용서한다’ 한마디만하셨다면 아들이 아버지를 죽이려는
죄는 범치 안았을것을.....
신약시대에 와서 예수님은 많은 병자와 상처를 치유해주셨다
그 상처는 내놓아야 한다. 죄가 있다면 회계하고 마음에 병이 있다면 들어내어 주님께 고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며 마음의 상처 영혼의 상처까지도 다 치유받자.
나는 어떠한 상처를 가지고 있나? 나는 자녀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을까?
치유여행을 떠나며 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결국에는 사랑을 받은 자가 사랑을 행할 수 있고, 치유받은 사람이 상대의 상처를 보담아 줄 수 있는 넓은 마음을 가진다는 것을 새롭게 깨닫게 하는 책이다.
우리 모든 이들은 상처를 안고 산다고는 하지만, 예수 안에서 새생명을 가진자, 예수님으로 인하여서 소망중에 거하는 자는 길이 있기에 더욱더 하나님께 나아가야 함을 알게 하는 책이다.
나도 주님께 모든 상처와 죄짐을 내려놓고 치유 받자
진정한 주님의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