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청년 전도왕 - 서평
한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하게 됩니다.
사울을 사도바울로 변화시키는 느낌을 받게 한 ‘열혈청년 전도왕’.....
이 책은 영혼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그 영혼이 주님의 나라 갈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신학적인 배움과 기독교에 대해 무지 했던 자가 천국과 지옥이라는 실제적인 은혜를 경험 한 뒤 놀라운 삶의 변화를 갖게 되었던 이야기로부터 출발한다.
지금의 기독교가 세상에서 힘을 잃었다는 소리는 어떻게 보면 살아계신 하나님에 대한 만남과 그 분의 살아계심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정말로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였다면 세상에서 함부로 살 수 없을 것이고, 물론 연약한 신자라 할지라도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삶으로 나아가려는 모습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여기 한 사람의 아름다운 열혈청년 전도왕이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등장한다. 그의 전도를 통해 수백 명의 영혼들이 주께 인도되며, 날마다 사랑하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청년이다. 이 청년 수학 선생님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전도하는 10가지 이유와 전도 잘하는 12가지 방법, 그리고 전도할 때 7가지 주의 사항 등 실제적인 전도의 방법과 정신도 배울 수 있다. 지금의 시대는 전도에 대한 강조가 없어서 전도를 안하는 것이 아니고, 전도를 못하기 때문에 안하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즉 전도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전도를 막고 있으며 그런 불안함과 못한다는 생각이 전도의 문을 막고 있다. 사탄은 그런 소극적인 마음속으로 들어와서 더욱 성도들을 움츠러들게 한다. 이럴 때 일수록 더욱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복음의 능력으로 세상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책은 책상에서 쓰여진 책이 아니라 현장에서 쓰여진 책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사례들과 전도 대상자를 향한 전도자(저자)의 마음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사례에 대한 다양한 접근 방법을 통해 앞으로 닥치게 될 전도의 현장에 대한 궁금증도 어느정도 해소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평자고 요즘 전도에 대한 주님의 명령에 강하게 요청을 받지만, 실제적으로 전도에 머뭇거리고 있는 자신을 보게 되었다. 왜냐하면 소극적인 자세들이 계속적으로 몰려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는 현장으로 뛰어나가 영혼을 긍휼의 눈과 사랑의 마음으로 대하려고 한다. 그런 과정 가운데 이 책은 귀한 전도에 대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 귀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전도를 그리고 주님께서 이 땅에 나에게 주신 지상 명령을 이루어 나가는 자가 되기를 기대한다. 그리고 평자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이 주신 삶을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 일독을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