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2:12~13)”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기쁨이 넘칩니다. 그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알고 있으면서도 매일 매일을 기쁨 속에 거하면서 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삶은 항상 기쁨과 행복만 있는 것이 아니고 고통도 있고 시련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꾸 쓰러지고 약해지며 기쁨을 잃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기쁨의 영성’에서는 그 와중에도, 슬프고 힘든 고난 가운데 있을수록 더욱 기뻐하라고 합니다. 고난 속에서도 영광을 바라보며 소망을 가지라고, 고난 중에도 소망을 갖고 즐거워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한 답은 한가지입니다. 바로 순종입니다.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말고 ‘항상 기뻐하라’는 말씀에 무조건 순종해보는 것입니다. 상황이나 환경을 바라보지 말고 주님께서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으니 그냥 기뻐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묵상하십시오. 성경안에 놀라운 형통의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시1:2~3)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며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수1:8)
‘형통하다’라는 말은 들어가나 나가나 다 복을 받는 것. 다 잘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축복된 말씀입니까! 세상에는 기쁨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다른 사람들의 기쁨을 빼앗는 사람들, 기쁨을 누리는 사람들, 기쁨을 소유할 뿐만 아니라 나누어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연 저는 어떤 사람일까요? 지금은 완벽하진 않지만, 언젠가는 마지막 기쁨을 소유할 뿐만 아니라 나누어주는 따뜻한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