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성경" 이 책은 무심코 성경을 읽을 때 알지 못하고 넘어갔던 숨은 의미를 발견하는 책이다. 한 장씩 책을 넘길 때 마다 너무나 잘 아는 본문들이 새롭게 다가오는 시간이었다.
다윗이 사울의 옷단 술을 벤 것을 사울에게 보여주자
사울이 다윗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인정하는 장면 속에 숨겨진 옷단 술의 숨겨진 의미와
하나님이 부르셨을 때 예레미야와 이사야의 반응이 달랐던 점
그리고 백부장이 예수님의 십자가형을 집행한 후에 했던 신앙고백(?)의 진실등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책 안에 기다리고 있다.
지금 우리 현대의 문화로써는 이해되지 않는 상황들은
우리 문화의 상황에 맞게 쉽게 설명과 예를 들어주고
마치 어린 자녀가 성경을 읽다가 질문을 했을 때 대답해주는 부모처럼 친절한 책이다^^
"아~" 하는 깨달음의 탄식과 다른 시리즈의 책을 읽어보고 싶게 궁금하게 만드는 맛있는 책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