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노먼라이트(Norman Wright)·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
라온헤윰님의 리뷰 · 2015-09-20 오후 7:12:14
사람이라면..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내 인생사에는 수많은 상처들이 서로 얽히고 얽혀있는 실타래와도 같은 여러 상황에 놓이게 될 때가 있다. 그것이 나 자신으로 오는 것이던 , 타인으로 인해 오는 것이던, 또는  외부의 어떤 충격과 환경으로 인해 겪는 수 많은 고통과 아픔들 말이다.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 제목처럼 시련과 아픔이라는 고통이 왔을때 나는 과연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가 있었는가? 그리고 살다보면 겪게될 앞으로의 또 다른 어려움?속에서 나는 어떻게? 그것을 마주할 것인가? 에 대하여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끔 해주었다.  책의 내용은 총 3가지 파트로  "깨어진 나를 마주할 용기", "깨어진 관계를 마주할 용기", "깨어진 자녀를 부둥켜 안을 용기", 로 나뉘어 있다.  그리고 그를 위한 가장 the best solution으로, 첫째 하나님의 관점에서 나를 마주보라! 둘째 다시 사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맞서라! 그리고 마지막, 흔들리는 당신의 자녀를 붙잡아 주라! 를 제안했다. 또한 전체적으로 괄목한 만한 특징은, 저자가 역시 상담가 답게 상담한 내용과 성경을 근거로 하여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에 대해 격려하고 가이드 해주고 있기에, 크리스천 상담가들에게 또는 책을 통해 상처에 처방전을 받고 싶은이들에게 도움이 될거 같다. 
 첫째는 하나님을 만나는 순간 모든것이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와 타이밍! 가운데 나를 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읽었고, 둘째는  그것이 어떠한 상황과 원인이던, 깨어진 관계속에 요한일서 4장19절을 다시금상기시켜 주어서 용기를 갖게 했다.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셋째는 언젠가 자녀가 성장했을 때를 상상하며, 내가 만나고 있는 다음세대들을 더 이해 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수 있었다. 
 어떤 책을 선택해서 읽고자 할때,  가장 먼저 보게되는 것은  아무래도, 제목과 책의 특징을 말해주고 있는 글귀 들이 가장 눈에 먼저 띄이게 되기 마련이다.  이 책도 마찬가지로 책 앞과 뒤에 표지에 있는 큰 글귀 부터, 그리고 영어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마음의 고통을 없애는데는 즉효약이 없다. 어렸을적이나 옛 어른들의 이야기를 듣노라면, 모든 상처에 빨간약을 다  발랐다거나, 심지어 호랑이 연고? 같은 것을 바르던 시절이 있었다.  지금이야 아프면 병원에 가거나 약국에 가서 약을 처방받기 마련인데, 옛날에는 그랬던 때가 있었단다. 옛 조상들의 지혜로 부터 오는 현명한 처방전도 있었겠지만 그렇지 않은것도 있지 않은가?  약을 바르면 낳을 상처들도 있지만, 전혀 나을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처들, 마음의 누전현상, 상실감 (Loss of Love)에서 벗어나는( Recovering)법은 도데체 어디에 있단 말인가? 다시 사랑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이들을 위한 마음 처방전이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반문하게 끔 하면서도, " 상처를 마주하는 용기"를 갖도록 무지개를 기달 희망을 갖게 했다. 노아의 시대에는 수 일 동안 내리던 홍수 가운데 무지개를 기대하지 않았겠지만, 우리는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무지개를 주셨다는것을!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시는 약속이라는 것을!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예레미야 29장11절
댓글0

로그인 후 댓글을 입력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