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영성 - 서평
이 책을 받아 들었을 때
세상을 이기고 상황을 뛰어넘는 기쁨의 영성이라는 전체 제목이 눈에 띈다.
또한 ‘우리에게는 기뻐하고 기뻐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는 것과 함께 어떤 상황에도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기쁨의 영성을 유지하는 비결이라는 문구가 책 표지에서부터 눈에 확들어오는 강준민 목사님의 저서「기쁨의 영성」을 읽게 되었다.
우리에게 유명한 저자
이 책의 저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강준민 목사님이시다.
저자를 소개를 살펴보면 저자는 말씀 묵상의 목회자요, 기도하는 목회자다. 자신이 묵상하고 기도하며 얻은 깨달음을 성도들에게 나누며, 끊임없이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고민하는 목회자다. 그래서 개인과 교회의 부흥을 갈망하는 이 땅의 영혼들에게 말씀과 기도가 부흥의 열쇠임을 역설한다.
이 책은 어떻게 나오게 되었나?
저자 서문을 통해 잠깐 언급하는 것이 바로 ‘고통’과 ‘고난’이라는 우리가 꺼려하는 단어로 시작된다. 바로 ‘「기쁨의 영성」은 고통 중에 태어난 책’이라는 것이다.
그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저자가 할 수 있는 것은 견디는 것뿐이었을 때 이 책은 태어나게 되었다. 기뻐 할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기뻐하였던 인문 ‘바울’을 묵상하였고, 바울이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보낸 가장 환희에 찬 옥중서신을 교회의 성도들과 나누었던 말씀이다.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이 시대 한국의 상황을 바라보면 ‘천안함’의 안타까움과 온 국민의 슬픔, 의료보험에 관한 정부의 발표와 서로 대립해서 싸우는 과정 등등 이 시대 풍요로움 가운데 가장 심신이 지쳐 병들고 있는 시기는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고난 중에 있을 때, 고난을 이길 수 있는 길은 고난의 대가(大家) 앞에 서 보는 것이다. 그때 우리의 고난을 작아질 것이라고 저자는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그 비결은, 그 비밀은 바로 주님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다.
이 땅에서 주님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한다
우리가 주님의 섭리를 깨달을 때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불평을 멈추고 주님의 일하심과 광대하신 주님의 섭리를 깨닫는 것이 매우 필요하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왜냐하면 우리 하나님께서는 어둠 가운데서 빛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고난 중에 우리는 예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저자는 이 책을 쓴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고난 중에 있는 분들에게 영감을 불어 넣기 위함이었다. 하나님께서 고통 중에 있는 저자 자신에게 주신 영감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저술하였다고 설명한다. 기쁨은 깨달음으로부터 오기 때문에 기쁨은 하나님의 은총의 사건인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고난 중에 있는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 썼다”고 고백한다. 견딤의 길이만큼 쓰임의 길이도 길어집니다.
이 책의 구조
이 책은 총 4부로 되어있으며 1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부에서는 3~5개의 장으로 나누어 빌립보서의 내용을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가 기쁨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과 기쁨은 나눌 때 풍성하다는 것, 기쁨은 우리 마음의 습관이라는 것과 기쁨은 고난을 뚫는 능력이 된다는 네 단계에 걸쳐 빌립보서를 정의 내리고 있다.
이 책은 최소 48권의 책을 포함한 하나의 책이다. 즉 한권의 책을 만들이 위해 동원된 각주에 표시된 책이 48권이고 직접적인 표기는 없지만 책의 내용 속에 녹아내려 형태는 없지만 저자의 표현법을 통해 소개되는 책은 수십, 수백 권에 이를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누구에게 유익한가?
이 책은 바울과 같이 또한 책의 저자와 같이 고통과 고난 가운데 있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힘을 주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위로가 필요한 주님의 자녀들에게 하늘의 은혜가 임하기를 기대하고,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통해 새힘을 얻게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면서 일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