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205 우리 인생도 야곱과 같습니다. 세상 것으로 싸우고 갈등하고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만지심으로 변화되어야 합니다. 야곱처럼 훌륭해지는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끝이 없습니다. 성화의 과정은 끝없이 겪어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를 대하면 대할수록 지금 현재를 삶아가는 우리내 삶과 여정을 동일하게 살아갔던 믿음의 선조들을 만나게 된다. 김남국 목사님이 펴낸 지난 창세기 파헤치기 시리즈 중에서 1_본질편, "너의 본질을 아느냐" , 2_믿음편, "네가 믿음을 아느냐", 그리고 3_성화편, "인생 야곱" 까지 창세기를 통해 바라본 인물들은 하나같이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기에 오히려 용기를 얻게 되고 위로가 되고 격려가 되고,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살아가며 순종해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지혜를 주는 내용들로 가득하다.
이번 책을 접하면서, 그동안 읽었던 창세기의 또 다른 면을 묵상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성경말씀중에 궁금증이 있었던 부분을 이번 "인생야곱" 을 통해 바라본 창세기 강해를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이 되고 깨닫는 시간으로 요며칠 더운날씨 가운데 반갑게 내렸던 시원한 빗줄기 처럼 마음이 시원해졌다.
내용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 영적분별력에 관한 이삭과 야곱 그리고 리브가 의 선택, 그리고 야곱인생을 통해 본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확함에 대한 여러 사건들이였다. 시공간을 초월한 그분의 변치않는 약속과 주권적인 선택을 인정할때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물론 어떻게 그 약속을 이루시고 여호와 이레로 공급하시고, 에벤에셀로 도우시는 지를 야곱을 둘러싼 아브라함과 이삭 그리고 그의 열두 아들 까지의 삶을 통해 보여주고 계신다. 개인적으로도 하나님의 정확한 타이밍에 이 책을 읽게 하시고, 나눌 수 있게 되어 감사할뿐이다.
또한 야곱이 겪었던 그 훈련과 성화의 과정속에 이스라엘이 되기까지의 모든 삶의 여정을 어떻게 겪어야 하는지를 일깨워 줄 뿐만 아니라 우리도 그와 같은 성정을 지닌 사람으로 살아가는 인생가운데 많은 용기와 위로와 격려를 주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복이 무엇인지를 나타내고 있었다.
창세기는 만찬과도 같았다. 여름날 많은 사람들이 원기회복을 위해 꼭 챙겨 먹는 보양식 처럼 영혼의 건강을 돕고도 남을 만한 에너지와 은혜가 있는 보물들로 가득하다. 그래서 창세기에 관한 내용을 읽을 때면 늘 새롭다. 특히나, 시리즈로 계속 만들어주시는 김남국 목사님의 간결하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성경 그대로를 가지고 풀어 놓으셨기에 이해하고 적용 할 수 있도록 북돋워 주고, 더구나 에필로그에서 다음편을 예고한대로 야곱의 열두아들 간의 알력과 경쟁 가운데서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내용을 담게 될 것이라니 기대하지 않을수 없다.
Lordship!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것이야 말로 모든 인생들이 지녀야할 Master Key!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