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성경-식물 이야기

류모세· 열린다 성경-식물 이야기
열린다성경(식물이야기) 류모세 선교사 - 1
두란노님의 리뷰 · 2009-12-21 오후 8:32:58

성경을 읽다보면 참 많은 식물들이 등장합니다.무화과, 올리브, 백향목, 우슬초 등등예수님께서는 여러가지 식물들을 인용해서 말씀을 선포하셨는데요.하지만 우리에게는 낯설게 느껴지는것도 사실입니다.이런 식물들은 성경이 배경이 되는 이스라엘 즉 우리나라와 기후가 다른 지중해성 기후에서 자라기 때문이죠.우리가 이런 식물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있다면어렵다고 느껴지는 성경을 이해하고 해석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예수님은 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을까?삭개오는 왜 뽕나무에 올라갔을까?솔로몬은 왜 백향목으로 성전을 지었을까?성경속에 등장하는 식물들은 단순히 식물이 아니라 그속에 놀라운 비밀과 비유를 품고 있다. 한의사이자 서양의학을 전공한 류모세 선교사가 전하는 열린다 성경 식물이야기그 속에 담긴 암호같은 말씀의 비밀들을 함께 파헤쳐 보자

Q 이스라엘 사역은 어떠신지요.A 이스라엘 투데이라는 현지 소식을 전하는 문서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편집장으로 섬기고 있어서 바쁘고요.   전공이 한의사이기 때문에 아픈 유대인, 한인 환자들을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Q 식물이야기 발간하게 된 계기는.A 성경은 여러가지 코드를 가지고 설명할 수 있는데   저는 식물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신구약을 보는 것도 의미가 있겠다 싶었고요.   그리고 전공과 관련이 있습니다. 성서식물이지만 이스라엘에서 자생하는 약초입니다.   성경에는 식물비유의 말씀이 많고요.   본적이 없기때문에 식물관련 말씀을 이해하기가 어렵고요.   그래서 책까지 나오게 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Q 문화의 눈으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 이유A 성경의 본고장이 이스라엘이고 성서시대의 유대인들의 문화입니다.   1세기 유대인들의 문화 풍습이라는 제대로된 안경을 가지고 보아야만    원래 성경을 통해 주시고자 하는 의미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에서 9년째 사역하고 있는 류모세 선교사는 사역도중 한가지 사실에 주목하게 된다.이스라엘에서 탄생한 성경을 올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유대인의 문화를 잘 알아야 한다.성경에 등장하는 이스라엘 식물들은 우리나라와 기후가 전혀 다른 지중해성 식물들로우리에게 낯선 것이 사실이다.식물이야기는 이스라엘 식물의 특성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성경속 비유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더불어 당시 유대인들의 독특한 사고와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Q 무화과 나무는 어떤 나무이고 성경에서 어떤 의미인지.A 이스라엘 나라 자체를 상징합니다.   마태복음 24장에도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하면서 이야기가 나오죠.   가지가 연해지고 잎을 내면 여름이 가까운줄 알게 된다는 표현처럼   무화과 나무로 상징되는 이스라엘을 보면서 세상의 종말을 알 수 있다 라듯이    이스라엘 전체를 상징합니다.

Q 선악과는 무화과 나무A 유대인들은 선악과를 무화과 나무로 봅니다.

Q 포도나무나 포도주의에 담긴 의미는A 무화과 나무처럼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나무고요.   포도하면 열매가 아니라 포도주를 의미합니다.   유대인들에게 포도주는 물과 같은 존재로 음료와 마찬가지입니다.   혼인잔치와 최후의만찬과 같은 이런 사건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것과는 다른 구속사와 관련된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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