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충격적이다.
청소년들을 섬기는 현장에 있는 주일학교 교사지만 아이들을 잘 모르고 있었다.
어떻게 이 아이들을 주님께 잘 인도해야 하는지는 더욱 모르고 있었다.
그런점에서 가뭄에 단비같은 책이다.
아이들의 숨겨진 세계와 고민들을 조금이나마 알수 있겠고
왜 저리도 혼란스러운지를 이해할 수 있을것 같다.
주제마다 적혀 있는 이야기는 반전과 진지함이 섞여 있어서 술술 넘어가는 책이다.
흥미로운 것은 청소년을 알고자 해서 읽어가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내가 청소년 시절로 돌아가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청소년관련 책중에 이렇게 몰입도가 좋은 책은 접한 적이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