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다는 것과 산다는 것

김상복· 결혼한다는 것과 산다는 것
결혼한다는 것과 산다는것
라온헤윰님의 리뷰 · 2015-04-19 오후 6:05:49
인생의 물음에? 결혼에 관해 답하는 결혼과 인생에 대한 축복과 희망의 메세지!
성경적인 결혼의 의미와 질서, 각자의 역할과 모범적으로 따라야할 믿음의 가정으로 살아가기 위해,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또는 신혼부부,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어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이 들에게 권하고 싶은 지침서 이다. 제목부터가 결혼한다는 것과 산다는것이 아니던가? 책을 소개하는 서문의 글과, 표지 문구에도 잘 표현되어진 것처럼,
즉, 결혼은 결론이 아니라~인생의 기로에서 마나는 수많은 문 중 하나입니다.
단, 그 문을 통과 할때, 더 이상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둘이 걷는 즐거움, 그것이 결혼입니다.
결혼은 결론이 아닌 또 하나의 시작입니다.

한 사람만 바라보고 사랑하겠노라고,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섬기겠노라고, 서로가 좋아하고 사랑하고 죽고 못사는 사이로 남녀가 만나,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게 된다. 나라와 교회의 기초단위 또한 가정으로 부터 시작하고, 어려서 부터 배워야 할 모든 교육 또한 바로 가정부터 시작한다. 그만큼 가정에서 부터, 가정으로서의 역할을 잘 하고 있을때, 그 나라는 물론 교회또한 건강한 공동체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정으로부터 지켜져야 할 많은 순기능들을 알고 있어도, 현실에 살아가는 삶은 그야말로 치열함 가운데 갈 수록 이혼율은 높아지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만큼 가정으로 부터 시작하는 역기들로 인해 여전히 사회는 힘들어 하고, 고통받고 외롭운 현실에 살고 있다.

책을 읽으며, 성경적인 가정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태초로부터 시작된 아담과 하와로부터의 가정!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시고, 심히 보시기 좋았더라 하시며, 아담에게 돕는베필 하와를 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계획, 그리고 자녀 출산에 이르기 까지, 성경에서 설명하는 많은 계보들 조차도 바로 가정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던가?
책 내용중 p.63-p.78 까지 하나님이 세우신 가정의 질서에 관해, 남자에게 주어지는 가장의 역할과 여자는 도움을 주는존재,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어떻게 해야 그 역할을 감당하고 살아가야 하는지 잘 안내해 주고 있다.

가끔은 엉뚱한 곳을 가리키는 때도 있겠지만 요즘은 아무리 모르는 길이라도 네비게이션이 너무나 잘 발달되어 있어 모르는 길이라도 새로운 교통정보를 반영하여 알려주는 새로운 길이라도 네비게이션이 알려주는 대로, 그 길을 전적으로 믿고 가게 되면 결국은 목적지에 도착하게 된다. 가정을 통해 세상의 역사를 만들어가시는 하나님을 가정의 주인 삼아 네비케이터 되어주시는 대로 따라갈수 있는 지혜와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겠다. 이 책을 통해 성경에서 말하는 가정과 남자와 여자의 역할과 선물로 주신 자녀들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영적인 목적이 있는 결혼의 축복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고 나누는 가정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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