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인물사

김기홍· 크리스천이라면 꼭 알아야 할 기독교 인물사
기독교 인물사 ... 신앙의 선배요, 옛 어른들의 이야기
이은영님의 리뷰 · 2014-09-25 오후 11:20:19
고대와 중세, 종교개혁과 그 이후의 PART로 크게 4가지 분류된 시대에서 그 시대를 대표하던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고대엔 아우구스티누스, 크리소스토무스, 히에로니무스, 베니딕투스 

중세에는 그레고리우스1세, 베르나르두스, 프란체스코, 토마스 아퀴나스

종교 개혁 시대에는 마르틴 루터와 장 칼뱅

종교 개혁 이후에는 필리프 야콥 슈페너, 조너선 에드워즈, 존 웨슬리, 찰스 하지, 벤자민 워필드, 그레셤 메이첸

종교 개혁 시대부터의 인물들의 이름은 그래도 꽤 익숙한 편이다.

관련한 책자들도 많이 나와있고 설교에서도 많이 소개되는 인물들이었다.

고대나 중세의 인물들은 전혀 모르는 이름들이 많겠다 생각했는데 한번정도는 들어봤던 이름들이었다.

그래도 뭐 어떤 인물인지는 전혀 모른다고 해야 할 것이다.

많은 위인들의 삶을 알게 될때 처음부터 무난하고 바른길로만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역시나 많은 이들의 삶은 정말 다양하고 흥미롭다.

어설프게 알고 있던 이들의 삶을 깊이 있게 들여다 볼수도 있고 이름만 알던 이의 삶도 상세하게 알게 되니 아주 먼~ 옛날에 살다간 사람들 이지만 잘 아는 누군가가 되어 버린다.

종교와 신앙의 무수한 우여곡절 속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왔던 신앙의 선배들이고 방향을 제시했던 그리고 온전한 종교의 길로 나가는 힘이 되어준 인물들의 이야기가 현재 안정된 신앙의 길을 갈수 있게 하는 역할들을 해 주었다.

그냥 모르고 넘어가도 될 인물들일지 모른다.

그러나 이렇게 소개된 책을 통해 만나고 나면 우리의 지금 나의 현재의 자리가 그저 거저 얻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 우리가 신앙인으로 살아가면서 그저 종교인이 아닌 진정한 신앙인이 어떤 마음과 생각과 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알려주는 치짐이 되기도 한다.

요즘의 기독교는 참 힘든 시기를 격고 있다.

고대로부터 끊임없이 종말은 이야기 되어 왔고 아직도 우리의 신앙은 진행형이다.

그 속에서 각자의 신앙관을 제대로 갖고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말씀이 아닌 사람을 따르는 신앙, 세상것에 욕심내고 진리를 저버리는 신앙의 삶을 살지 않도록 선배들에게 옛 어른들에게 배우는 시간이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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