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과 영적 성숙에 관계에대해 어떤 사람들은 구약시대의 십일조를 언급하며 재정의 개인적 자유를 먼저 따진다.
하지만 [재정과 영적성숙]의 저자 강준민 목사님은 진정한 재정의 자유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누리고 나눌수 있도록 지혜를 준다.
[재정과 영적성숙]을 다 읽고 나면 재정에 대한 진정한 자유를 소망하게되고 물질에 대한 시각이 바뀌게됨을 느낀다. 나의 모든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고백으로 물질을 사용해 왔다고 생각했는데 혹시나 나의 형편이나 나의 계획가운데 내가 나를 위해 물질을 제한하고 소유하고 있는것이 있진 않은지 돌아보게된다.
첫번째 먼저 현실적인 생활에서 물질을 다스리는 지혜를 말한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우리의 필요가 아닌 욕심으로 지출하고 있진 않은지. 크리스천으로 어떤 목적을 두고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을 저축하고, 또 저축을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생명을 살리는 지혜를 저자는 가장 먼저 언급하고있다. 그리고 그 중심엔 무엇보다 하나님이 계시다. 우리의 삶이 풍족함속에 있다면 요셉처럼 저축하며 흉년의 때라면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벗어나야함을 말한다.
두번째 우리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빚과 함께 살고있다. 대학생들은 학자금대출과 함께 사회생활을 시작하게되고 결혼의 축복과 동시에 빚을 안기도 한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빚속에 살고 있다보니 무덤덤하게 평생 함께할거라 말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지 않고서는 생활이 불가능 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속에서 자유를 주러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빚에서 벗어나는 원리와 진정한 자유를 말씀을 통해 지혜롭게 풀어나간다. 열왕기하에 나오는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생활고에서 벗어난 한 여인의 이야기와 마태복음 5장의 빚에대한 말씀을 통해 우리삶이 빚속에 있다면 자유롭지 못할것이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그 빚속에서 하루속히 벗어날수 있게 해야한다. 어떠한 문제이든 해결책은 하나님에게 있다.
빚의 심각성을 인식해야하며 그 후에 무엇보다 절약하는 습관을 몸에 베도록하고 절제하고 자족하는 마음으로 분수에맞게 살며 빚을 갚은후의 평안함으로 저축하는 습관을 형성하여 책임감있는 사람으로 살아가야한다. 이것이 크리스천으로서 세상가운데 물질을 대하는 지혜로운 방법일것이다.
세번째 저축으로 절제의 훈련을 하라. 저자는 잠언의 말씀을 통해 개미의 근면한 모습, 작은것에서 얻는 큰 깨달음을 말하며 저축으로 절제를 훈련하길 권면한다. 지극히 작은것에 충성된자가 큰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것에 불의한 자는 큰것에도 불의하다고 누가복음의 말씀을 통해 작은것 속에 엄청난 미래가 담겨있음을 말한다. 그 사실을 깨닫는 사람에게 부어주시는 주님의 축복과 은혜를 바라보아야한다. 단 물질적창고에만 미래를 계획함이 아니라 말씀을 저축하고 사랑을 저축해야함을 잊지않아야한다고 말한다.
네번째 하나님을 경외하고 공의를 실천하는 지혜, 물질의 우선순위에 대해 하늘문을 여시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크리스천에게 물질가운데 믿음의 깊이를 알수있는 십일조는 십계명 이전에 아브라함의 십일조였고 그것은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었다. 실제로 이 십일조를 통해 축복과 나눔의 기쁨을 누린 일화들을 소개되어진다. 우리에게 복주시길 원하는 하나님안에서 우리가 그 복의 정의와 긍휼과 믿음을 따라 살아야함을 권하며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돈에대한 집착과 염려를 내려놓을때 자유를 경험하게 된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적으로 성장하게된다. 십일조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의 축복의 약속이다. 십일조는 신앙성숙의 열매이다. 하나님의 인의와 공의를 실현하는 은혜의 도구이다. (p.131)
다섯번째 가장 안전한 하늘보고, 영원한 삶을 준비하는 지혜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물질을 사용하라는 진정한 가치에대해 말한다. 마태복음 말씀에서 보물을 땅에 쌓아두면 위험하다, 자칫 도둑을 맞을수있다. 하지만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면 안전하다. 는 말씀이 있다. 저자는 분별력있는 지혜로 하나님이 아닌 물질을 경배하고 사랑하지 않아야함을 강조한다. 경배해야할 하나님을 경홀히여기고 돈을 경배할때 인간의 비극은 시작된다, 라고 말한다. 우리는 돈이 아닌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한다. 진정한 부자는 물질에 있지않고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은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끝까지 지켜야할것은 돈이아니라 믿음이다. 그리스도인의 소망은 재물에 있지않고 오직 하나님께 있다.(p.143)
우리는 천국에 속한 사람들이다. 이 세상에 살아가지만 천국에 소망을 두고 영원한것을 바라보며 살아간다.
그러기에 물질또한 내 삶의 목표나 경배의 대상이 아닌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도구로 사용하며 살아야한다. 물질 뿐 아니라 우리는 모든것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우리의 생명도 시간도 자녀도 모두 하나님께 있음을 잊지 말아야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