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제목: 구름기둥을 갈대상자 그 이후
저자: 김영애
출판사: 두란노
♣서평쓰기☺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 네 이름을 부르는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을 네가 알게 하리라(사45:3)
하나님은 나를 고통과 격리된 곳으로 데려가시지 않았다. 오히려 고통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기쁨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셨다. 하나님이 고난 가운데 있는 나의 삷을 지휘하고 계시는 것을 경험할 때 비로소 우리를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의도와 공식을 알아 가게 되었다. 고난과 시련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임재를 맞보게 되면서 나는 고난조차도 감사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 외에도 당신의 사람들을 한동으로 불러들여 함께 고난의 짐을 지며 각자의 분량에 맞게 자라게 하셨다. 고난의 순례길에 헌신된 동역자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값진 선물이오. 또 하나의 구름기둥이 되었다. P86
하나님의 공의를 알면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평강을 누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난의 불 속으로 이끄실 때, 그분께 협조하지 않거나 하나님의 의도를 소홀히 한다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소명을 이루지 못할 것이다.
남편이 대구 교도소에 있을 때, 나는 조를 짠 다섯 명의 교수님들과 매일 면회를 다녔다. 어느날, 같이 간 교수님이 말했다. 사모님 총장님 얼굴이 학교 계실 때 보다 더 평안해 보이십니다. 마치 고급 호텔에서 보약 잡숫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요14:27)
희락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의 열매다. 희락은 하나님이 우리를 붙들고 계심을 알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도 견뎌 낼 수 있는 능력이다. 행복은 상황에 의존하지만 희락은 행복 이상의 것이다. 앞으로 재판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는 예측불허의 상황에서도 그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써 희락의 열매를 맺고 있었다.P311
♣책을 읽고 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김영애 권사님을 통하여 볼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다. 출애굽시절 주님은 낮에서 구름기둥과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을 보호사며 이끄시는 하나님이 오늘 21세기 사는 우리에게도 같이 임하시며 역사하시는 주님을 보며 넘치는 감사와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을 보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모든 사람들이 역경을 피해 달라고 기도하지만 그 역경 속에서 함께 하시는 주님을 보기는 드물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참으로 역사하시는 주님을 보게 되어 정말 힘이 되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