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학중 / 출판사 두란노
이 책은 저자 김학중 목사님이 신앙인과 비신앙인에게서 자주 듣는 질문들을 묶어
설교한 내용들을 책으로 엮은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 큰 호감을 가진 것은
이 책의 한 파트를 실제로 극동방송 라디오를 통해 들었었고 그때 무엇보다 명쾌한 답변이 무척이나 큰 은혜를 받았기 때문인 것 같고,
더욱이 안산 꿈의교회 김학중 목사님에 대해 그 전에도 전해들었던 인상이 너무나 명쾌한 설교가, 이시대 리더자로
저에게 인식된 분이어서 더 큰 관심을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다독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꼭 처음부터 읽지 않는다 해도 괜찮고요.
목차를 통해 질문들을 보다보면 내가 평소에 궁금했던 부분들을 찾아볼 수 있으면서도
전도용으로 비신앙인에게 좋은 답변으로 전해 줄 수 있는 복음이라고 생각해서
다독하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저자의 질문과 답은 모두가 공감하는 의문에서 시작합니다.
그 질문들은 신앙인이든 아니든 기독교에 대한 인생의 철학에서도 갖는 의문이기에 우리는 이 질문 자체가 크게
와닿고, 그 대답이 궁금하기만 합니다.
답변하는 김학중 목사님은 우리를 이해하는 입장에서 공감하며 다양한 사례와 해박한 지식을 통해 성경적으로 명쾌한 답을 전해줍니다.
한 예를 볼까요
성경이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우리와 일반인들의 질문은 우리의 입장에서 보면 지구 반대편인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가 왜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표본으로 이스라엘을 선택해서 하나님이 보여주신 말씀을 성경은 보여주는 것이고,
하나님의 말씀은 몇천년 전의 말씀 아니냐는 생각을 가질 수도 있는데,
하나님의 말씀은 예언과 성취로 그 의문에 답을 드릴 수 있습니다.
몇천년 전에 예언하신 진리의 말씀이 성취되고 이루어지는 것을 보여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전지전능하심을 알게 되고 믿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또 한가지 볼까요
목사님께 신자들이 질문합니다. 성경을 잘 배울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라는.
성경은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지식의 학문이 아닙니다. 그런 자세로 배워서도 안됩니다.
성경과 하나님은 배우기 위한 학문이 아닌 그것을 지켜 행할려는 것이 목적인 것입니다.
성경박사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닌 것처럼 공자왈, 맹자왈 하기 위한 말만 앞선 사람은 성경의 가르침을 잘못 오해한 것입니다.
오로지 성경은 지켜 행하기 위한 것이 올바른 자세인 것입니다.
저도 이 책은 가까이 하며 다독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의문 속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명확한 하나님을 잘 알아 순종하는 자가 되기 위한 것으로 다독하며 섬기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