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 구절
주여! 어느때까지입니까?
주님은 내게 말씀하신다. 딸아! 감사하라! 딸아! 이겨내라!(p44)
하나님! 다 필요없어요. 내가 그렇게 금식ㅎ며 기도했잖아요. 딸의 안전을 지켜 달라구요! 엄마도 없이 우리 샬람이가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때 하나님은 내게 이런 위로의 말씀을 주셨다.
딸아! 내가 너를 연단시킨 것처럼, 너의 딸 샬람이도 훈련시켜 사용하리라. 이 고통이 반드시 축복이 되리라!
기도와 순종으로 얻어낸 하나님의 나라 김은주 선교사님의 사역을 다는 알지 못하더라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말이 기도와 순종이지..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믿음의 사람들은 한번쯤은 경험했으리라 봅니다.
잠시 순종은 하면서도 그 힘겨움이 잊혀지면 어느새 나의 길로 내맘대로 가고 있는 나를 본적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메달려 있으면 모든것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운게 아니었습니다.
매번 반복되고 있는 나를 보며, 김은주 선교사님의 천국열쇠를 읽으며, 고난이 내게 유익이란 말이 왜그리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고 맴돌던지요.
너무나도 여린 여자의 몸으로 너무나도 큰 일을 담담히 해내고 계시는 선교사님의 보면서 정말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껴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왜 그리도 계속적으로 일이 터지는지,, 거기에 건강까지,, 그러면서도 다시 필리핀으로
사역하러 가시는 선교사님의 글을 읽으며 목이 메어왔습니다.
이리도 하나님께 순종하며 이리도 열심을 내고 있는 분들이 있구나! 나는 참으로 쉽게 믿음생활을 해왔구나!
조금만 몸이 힘들면 기도하다가 "하나님 저 힘들어요 저 졸려요 아시죠 제 필요를 채우실줄 믿습니다" 하며 그냥 자는 나를
보며 참 편했구나.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하나님께 투정을 피웠으니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라는 생각이 책을 읽는 내내
많이 들었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 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그게 바로 김은주 선교사님이 아닌지
그 믿음의 여정이 힘듬에도 가장 값진것을 얻은 선교사님이 부러웠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나를 돌아봅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라면 아마도 지쳐 나가지 않았을까 싶어요
하나님은 감당할 만큼의 시험만 주신다던데 김은주 선교사님의 그릇이 너무나 큰거같아요.
김은주 선교사님. 그리고 남편목사님 샬람이의 앞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기도와 100%의 순종외에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게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게 하는 귀한책입니다.
저희 교회도 선교에 비젼이 있어 선교에 앞장서는데 김은주 선교사님의 천국열쇠를 보며 많은곳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어려움과 고충을 조금 더 알게되었습니다.
선교사역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