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과 글로벌 리더십이라는 부제와 원동력은 무슨 관계가 있는지 그림이 잘 떠오르지 않았다. 그냥 강영우 박사의 인생 역전 이야기 정도로 생각하며 읽었다. 다 읽은 후 원동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열쇠인지 알게 되었다. 나도 학생들을 가르치며 하나님의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자 늘 고심하며 지혜를 구하고 좀 더 탁월한 방법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중이었다. 역시 여러가지 방법들을 추구하기 보다는 먼저 사람 속에 그것을 이룰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함을 알게 해 주었다. 저자는 그 뭔가를 8가지로 하고 있다. 그 중 가장 와닿는 것이 선명한 비전과 목표이다. 비전과 목표를 가시화 하는 것! 이것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종이 한 장 차이지만 그 결과는 천지차이다. 성공한 자들은 모두 이 작업을 한 사람들이다. 비전과 목표가 있다는 것은 지도를 가지고 가는 것과 같다. 지도가 있으니 언젠가는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는 것이다. 여기에 6가지 원동력과 신앙을 가지고 간다면 누구나 성공자로 살 수 있는 것이다. 자녀를 둔 부모들에게, 앞으로 가정을 이룰 청년들에게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