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것의 힘 >
- 계속적으로 반복된 실패 속에서 제 자신이 한없이 작게만 느껴졌습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부족해서 세상 앞에서 위축되고 작아진 제 자신이 당연스런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보기에는 골리앗 앞에서 한없이 작은 존재 이었던 다윗이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물맷돌 하나로 승리하였을 때 그리고 씨앗은 작지만 인내를 견디고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열매와 꽃을 맺는 것처럼... 작은 것에는 강한 하나님의 나라의 원리가 있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줄이 다 끊어져 버려서 한 줄밖에 남지 않는 바이올린이... 아직은 미숙한 아이가 가지고 있다면 아무런 연주 할 수 없는 것이 되지만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가의 손에 있다면 한 줄만 가지고도 멋진 연주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사람의 손에 붙들려 있는지가 무엇보다도 더 중요한 사실임을 깨닫게 됩니다. 아주 작은 몽당연필 일지라도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있다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는 아주 작은 것만을 드린다고... 우리 자신은 너무도 작다고 생각 하지만 그 후의 결과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고 감사함으로 드린다면 작은 것도 크게 사용하시는 우리 하나님이 모든 것을 이뤄 주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거절을 접하게 됩니다. 취직을 위해서도 수많은 면접에서도 거절을 당하기도 하고.. 사람간의 관계에 있어서도 수많은 거절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때마다 마음은 너무도 힘들고 어렵지만... ‘거절은 포기하라고 주어진 것이 아니라 극복하라고 주어진 것이다.’ 라는 글귀처럼 우리의 간절함을 시험하시는 하나님이 거절 앞에서도 긍정으로 반응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소망의 풍성함에 이를 수 있다고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을 너무 많이 들어서 익숙한 말인 것처럼 작은것의 힘이 어쩌면 익숙한 내용의 책일 수 있지만 한 챕터 한 챕터 읽어 나갈수록 새롭게 다가오는.. 그리고 다시금 하나님의 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새겨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