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다 성경-생활 풍습이야기 상

류모세· 열린다 성경-생활 풍습이야기 상
열린다 성경-생활 풍습~!
전상규님의 리뷰 · 2010-02-06 오후 10:18:15
열린다 성경은 읽는 이로 하여금 성경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그냥 덮어놓고 믿었던 성경의 이야기들을..
왜 그러한지 이유를 설명해 주니 성경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고나 할까??
특별히 열린다 성경 시리즈는..
그동안 설교자들의 설교와 성경공부를 통해서만 접했던..
성경 속 문화배경에 대해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기 때문에..
신학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성경에 접근할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해주고 있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책들을 통해..
모든 성도들이 성경에 대해 조금 더 친숙하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책은 성경 속 생활풍습에 대해 요모조모로 정리해 준 책이다..
평소 성경을 읽을 때에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고서는..
생활풍습이나 문화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그러다 보니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변질시킬 때가 많이 있었다..
특별히 의상에 얽힌 내용들을 읽을 때에는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간과했던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이러한 책들을 통하여..
당시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니..
성경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조금 더 의미있게 접근하는 기회가 되었다..
 
벌써 다섯번째, 여섯번째 책을 만나게 되다니..
이 책을 통해 얻은 유익이 참으로 많았노라고 할 수 있다..
설명을 돕기 위해서였는지는 몰라도 삽화가 함께 들어 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더 수월했다는 느낌이다..
마치 성경의 내용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킨다고..
이야기하면 너무 오버하는 것이 되는 것일까??
이 책은 그런 칭찬을 들어도 조금도 손색이 없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은..
책의 분량이 두 권으로 나뉠 정도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전보다 많은 분량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권으로 출판했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것은..
책을 구입하여 읽는 독자의 마음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듯 하다..
물론 출판사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정도는 그냥 아쉬운 마음에 하는 넋두리 정도로만 생각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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