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디컬(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

데이비드플랫(David Platt)· 래디컬(복음을 통한 철저한 돌이킴)
래디컬을 읽고
이현주님의 리뷰 · 2011-04-11 오후 8:35:42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수님의 사역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숫자적인 부흥인가? 질적인 부흥인가?를 고민할때 이 책은 더할 나위없이 확신을 심어준 책이었다.

제자를 키우시는 일에 예수님은 3년의 공생애 다 드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그 제자들이 이룬 업적은 이스라엘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가늠하기도 힘든 나에게도 전달되었다는 것을 복음의 능력은 놀랍다고 표현하기에도 부족하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게 머리로는 알지만 여선교 자치회 리더를 하면서 매주 말씀을 가르치곤 있지만 주일만 되면 숫자에 연연하게 되는 나 자신을 보면서 갈등하게 되었다.

워낙 승부욕도 강하고 매주매주 예배인원을 체크받으면서 훈련받은 자라 더 연연하게 되었다.

그 와중에 하나님은 이 책을 통해 그 갈등을 해결해 주셨다.

 

부흥은 하나님이 원하신다.

그러나, 무리만 많은 부흥은 부흥이 아니다.

겨우 주일만 지키는 사람만 모이는 부흥은 나라를 변화시킬 수 없고 땅끝까지 복음이 전달될 수 없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많은 프로그램과 세미나로 사람들을 모이게 하려는 많은 교회들을 지적하며 복음의 의미를 분명히 전달해 주는 좋은 책이다.

그러면서 내가 속한 교회는 정말 제자를 키우는 교회구나 싶었다.

 

순과순이 모여서 한 자치회를 이루는 우리 교회는 너무 조직적이기도 하지만 평신도가 사역자처럼 영혼을 전도해서

말씀을 가르치고 일꾼 삼는 교회이다.

대부분 목회자들이 꿈꾸는 교회가 평신도들이 움직이는 교회라고 얼핏 들은 적이 있는데 그런 이상적인 교회가

우리 교회이다. 

그러면서 일본을 통해 열방을 선교하기를 끝없이 기도하는 교회이다.

이렇게 사도행전에서 튀어 나온 교회같은 교회에서도 나는 제자를 낳을 것인가? 숫자로만 채워지는 부흥인가?

고민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도 이 고민을 해결해 줄 방안이 없었는데 이 책은 그야 말로 하나님이 주신 선물과도 같은 책이다.

그리고, 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맥을 짚어준 책이다.

말씀으로 영혼을 가르치고 그들을 통해 열방이 복음화되는 순과 자치회되길 소망하게 되었다.

 

말씀실력도 부족하고 학력도 부족한 그저 옆집 아줌마에 불과한 나를 한  영혼을 옳은데로 인도하는 데 쓰임받게 해주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되었고, 그 많은 아줌마들중에 리더로 쓰임받게 해주신 은혜에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감사하게 되엇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내가 부족한 사람이어서 리더의 자리를 내려놔야 하나 생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삶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이고 가치있는 삶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오히려 계속 쓰임받도록 하나님께 간구해야 할 일인 것이다.

부족하다고 숨을려고 했던 나의 겸손속에 숨겨진 교만을 회개하게 된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에 가치를 소홀히 여겼던 나의 교만도...

 

주님! 감사합니다. 나에게 복음 주신거 감사하고 내가 그 일에 쓰임받게 해주신 거 감사하고 그 일에 많은 동역자심을 감사하며

말씀을 먹일 수 있는 영혼 주심을 감사하며 귀한 사역자님과 교회를 주심을 감사하며

귀한 가치를 다시 깨닫도록 이 책을 주심 감사하며 회개케해 주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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