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말 그대로 ~를 켜안다.는 말이다.
우리들 이름과 사뭇 익숙하지 않는 이름 "닉부이치치"
그러나 지금은 친근감과 함께 입에 붙는 이름 우리의 친구 "닉 부이치치"
그는 정말 아무나 누구나 쉽지 않는 한계를 껴안은 자, 절대 불가능을 할 수 있다는 가능으로 몸소 보여 주며, 일반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사람이다.
그의 이력을 보면 중고등학교 땐 학생회장을 지냈고, 대학에서는 회계와 경영을 전공하며 현재 사업도 하고 있다.
두 팔과 두 다리가 없는 그는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서핑을 즐기며, 드럼을 연주하고, 골프공을 치고, 컴퓨터를 한다. 심지어 물속에서 스쿠버다이빙도 한다.
이 책을 읽기 전 어떻게 성한사람도 하기 쉽지 않는 일을 하며,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대부분 불가능하다.
두 팔과 두 다리 없이 스스로 옷을 어떻게 입으며, 화장실을 가며, 음식을 먹고 마시는 기초적인 활동은 가능하지 않는 것은 일반적인 상식이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비정상적인 나(닉)를 택해서 상한 심령을 격려하고, 일으켜 세우는 일을 맡기셨다.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오늘의 그가 있기 까지는,그의 부모님의 신실한 믿음과 기도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이 책 중에 나를 눈물 짖게 한 부분이 있었는데,
"닉"이교회서 강연을 시작하려고 할 때, 많은 청중 사이에서,
"닉이다, 닉이야"라는 소리에 무심코 고개를 돌리는 순간,
한 젊은이가 번쩍 들어 올린 아이의 전신 모습에서 가슴이 철렁하고,
다리에 힘이 쭉 빠지는 것 같다고 했다.
자기와 똑같은 모습, 두 팔이 없고, 두 다리가 없는, 심지어 왼발까지도 없는 아직 19개월짜리 어린애(대니얼 마르티네스) 판박이, 미리 준비해온 말을 잊을 정도로...대니얼을 본 순간 그 안에 있는 나(닉)의 순간 감정이 너무 심하게 요동쳐서, 통 마음을 잡을 수가 없었고, 그 가족이 불쌍했다."저 애도 자라면서 나처럼 상처를 입겠지"하며 안타까운 심정,(그러다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고 했다 "내가 자랄 때는 나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이 전혀 없었지, 하지만 대니얼은 혼자가 아니야, 내가 도와 줄 수 있기 때문이지")
나는 그 현장에 같이 숨 쉬고 있는 것 같았고, 닉의 마음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삶의 목적을 찾는 것만큼 소중한 일은 없다. 누구에게나 세상에 보탬이
될 만한 구석이 있는 법이다.
닉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후, 전 세계를 돌며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가 격은 시련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며, 팔 다리 없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이라고 받아들인다. 그는 우리에게 미래의 방향과 절망이 아니라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환희의 시간이라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언제나 공평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보이는 것이 아닌 그 내면의 확신을 하나님은 사용하시고 그에게 기쁨과 감사와 찬양을 넘치게 하셨음을 말이다. 다시한번 현실을 뛰어넘은 내적 변화를 받음으로, 하나님께는 영광을 도리고 사람에게는 사랑을 행해야겠다고 다짐하게 하는 좋은 책을 만나서 감사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