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 다시 시작하는 교회 국명호 지음

희년, 다시 시작하는 교회 표지

  • 출간일2022.08.24
  • 브랜드두란노
  • 책분야공동체와성장
  • 페이지268p / 150*210(mm)
  • ISBN9788953142855
  • 원서명
  • 출간예정
신약교회를 꿈꾸며 달려온 여의도침례교회 50년 이야기

불모지의 땅을 믿음으로 일군 여의도침례교회 50년 이야기!

뿌리박힌 믿음, 뻗어 가는 사랑,
열매 맺는 은혜로
희년의 감사를 예배하다


홍정길, 이동원, 김양재, 김병삼 목사 적극 추천!

여의도침례교회는 지난 1972년 9월 1일 여의도 시범아파트 내 여의도유치원에서 고(故) 한기만 초대목사가 11명의 성도와 함께 창립 예배를 드리며 시작됐다. 한기만 목사의 성경 중심의 말씀 양육과 성령 충만한 예배로 빠르게 성장한 여의도침례교회는 5년 만에 성전 건축을 하게 되고, 연이은 부흥과 성장으로 교육관을 증축하고,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에는 새성전으로 다시 재건축하는 축복을 받았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39대 지미 카터 미국 대통령과 전 세계를 순회하며 전도성회를 해온 빌리 그래함 목사가 한국 내한 시에 방문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은 여의도침례교회는 이 땅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해 영혼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능력으로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목표 아래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왔다. 초대 한기만 목사에 이어 지난 2013년 2대 담임 국명호 목사가 취임해 그 배턴을 이어 받았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배와 선교, 양육과 섬김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특히 중앙아시아 선교사역에 집중해 중앙아시아 침례교단 형성, 중앙아시아 침례신학교 설립, 교회 개척, 목회자 영성훈련 등 크고 작은 모습으로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고 있다.

이 책은 여의도침례교회의 지난 50년을 되돌아보고, 한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얼마나 풍성한 열매를 맺었는지 증언하며, 한국 교회가 팬데믹을 극복하고 성령 충만함으로 다시 부흥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말씀과 기도, 예배와 선교라는 초심으로 돌이켜야 함을 말하고 있다.


저자_국명호
서울대학교 성악과(B.A.)를 졸업하고, 한국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M.Div.)를, 미국 남침례신학대학교(The 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박사(D.Min.) 학위를 받았다. 이후 여의도침례교회의 지교회인 베를린침례교회에서 사역하던 중 2013년 2월 제2대 여의도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하였다. 초대 한기만 목사의 뒤를 이어 교회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성경적 개혁으로 교회를 견고히 세우는 일에 사명을 다하고 있으며, 사역의 지경을 넓혀 재단법인 나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이 책은 지난 50년 동안 하나님께 받은 여의도침례교회의 ‘은혜행전’을 기록하고 있다. 고(故) 한기만 원로목사가 11명의 성도와 함께 유치원 건물에서 시작한 작은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말씀을 먹고, 전도의 씨앗을 뿌리며 오늘날 한국 침례교단을 대표하는 장자 교회로 성장하는 놀라운 이야기를 성도들과 함께 담아내고 있다.
올해 희년을 맞아 감사의 기록으로 내놓는 이 책을 통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여의도침례교회와 팬데믹을 딛고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한국 교회에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함께하길 바란다.


목차
들어가는 글

1부
ACTS 50, 희년을 맞이한
여의도침례교회 50년(1972-2022)

1. 모이다
여의도 광야에 복음의 깃발을 꽂다
유치원에서 시작한 교회
10인의 초대 침례인
일대일 성경 공부가 시작되다

2. 성령이 임하다
초대 교회의 본을 받아 성장하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워진 첫 성전
구국의 기도가 가져온 기적
여의도침례교회, 지미 카터 대통령의 방문을 받다
날마다 부흥하는 교회
열방을 향한 복음의 씨앗을 뿌리다

3. 권능을 받은 예수의 증인들
청년이 된 여의도침례교회
네 장막 터를 넓히며
구역에서 양무리로의 전환
주는 교회가 복되다
해외 선교를 통해 맺은 열매

4. 다시, 개혁의 시대를 열며
사역 2기를 준비하는 여의도침례교회
달려갈 길을 마친 주의 종 한기만 목사, 하늘의 부르심을 받다
성경적인 변화를 꿈꾸다
교회의 화재 사건, 새로운 디딤돌이 되다
흔들리면서 피는 은혜


2부
W.O.R.D VISION,
가장 성경적인 교회를 향하다

5. Worship: 예배의 부흥
교회, 새롭게 옷 입다
예배의 부흥을 꿈꾸는 성전의 재탄생
성경적인 예배로의 회복
만민이 기도하는 교회
말씀의, 말씀에 의한, 말씀을 위한
직제 개편을 통한 회중 정치의 실현

6. Only Jesus: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전하라, 전하라, 전하라!
중앙아시아에 세운 최초의 침례신학교
선교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선교, 확장된 연합을 그리다

7. Recognize the truth: 진리로 자유하게 되다
여의도침례교회 부흥의 원천이 된 성경 공부
제자로 세워져 가는 성도들
요람에서 무덤까지! 성경적 통합 교육의 틀을 갖추다
성경적인 가정을 세워 가는 교회

8. Dedication: 사랑으로 헌신하는 교회
땅끝을 향하는 성도들의 헌신, 아웃리치
축복을 흘려보내는 교회
교회로 교회를 살리다
교회의 지체로 든든히 서 가는 기관 선교
교회, 소외된 곳을 향하다

나오는 글
축사
여의도침례교회가 걸어온 길(연혁)


본문에서
- 유치원 건물 2층을 수요일과 주일에 빌려 쓰며 시작한 여의도침례교회는 한기만 목사의 철저한 복음주의적 신앙관을 바탕으로 했다. 그는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신 목적은 예배와 교육, 성도 간의 교제와 봉사 및 전도에 있으며, 이 중에서도 교회를 세우신 최대의 목적은 세상 사람들을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 성도들은 늘 한기만 목사의 기도하는 뒷모습을 보았다. 그는 성전이 지어지기 전에는 새벽에 성경 공부를 인도하며 기도의 본을 보였고, 성전이 지어진 후에는 성전에 제일 먼저 나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기를 힘썼다.

- 국명호 목사는 종교 개혁 500주년을 맞아 교회를 향해 담대하게 개혁을 선포하며 보다 더욱 성경적인 교회로 나아갈 것을 말했다. 그 과정 속에 직제 개편, 교구의 재편성 등 어찌 보면 불편할 수도 있을 사안들에 대한 시도와 변화도 이어졌다. 개혁의 의도는 분명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신 목적에 친밀하게 다가서는 것이었다. 이러한 의도를 성도들이 공감해 나가며 여의도침례교회는 2기 사역을 향해 힘차게 도약했고, 지금도 나아가고 있다.

- 여의도침례교회의 선교행전은 선택과 집중이라는 전략을 넘어 패러다임 전환을 시도하며 나아가고 있다. 건물로서의 교회가 아닌 공동체로서의 교회에 의미를 두고 지교회, 형제 교회 등 협력 교회와 활발히 협력해 나가는 동시에 주님의 사명을 받아 목회의 길을 가는 목회자들을 잘 세우고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교회의 사명임을 깨달아 복음이 전해지는 곳에 사람을 세워 파송하며 영적 대부흥의 물결을 이어 가고 있다.

- 여의도침례교회와 교단이 함께한 CPR 프로젝트는 마치 심폐 소생술로 생명이 살아나는 것처럼 교회를 살리는 사역이 되어 가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새롭게 변화된 교회로 모이고 있고, 성도들의 신앙생활도 활기를 찾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교회를 살리는 일은 은혜와 마음과 섬김의 나눔을 통해 가능하다. 앞으로도 여의도침례교회는 받은 은혜를 나누며 받은 복을 흘려보내는, 섬김과 나눔의 예수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로 나아가고자 한다.

- 여의도침례교회는 다양한 나눔을 통해 복음이 전해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복음을 향한 길이라면 어떤 형태든 적극적으로 마음의 문을 열고 협력하고 있다. 특히 이미 세워진 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축복의 손을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 교회 차원에서 돕고자 한다. 복음이 사람의 생명을 살리듯 교회로 교회를 살리는 사역이 지금의 시대에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할 사명이라 믿기 때문이다.

- 여의도침례교회는 여전히 소외된 곳을 향한다. 나눔과 헌신이라는 교회의 정신을 지역 사회에 전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만민에게 전할 수 있는 지역 교회로 거듭나기 위해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담장을 넘어 한 손에는 복음을, 다른 한 손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세상을 향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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