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속 자존감 조세핀 킴 지음

교실 속 자존감 표지

  • 출간일2014.04.22
  • 브랜드비전과리더십
  • 책분야교사
  • 페이지248p / 150*210(mm)
  • ISBN9788990984197
  • 원서명
교사의 시선이 학생을 살린다

“교사가 이렇게 위대할 수 있구나!”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 받는 교실을 만드는 것,
그 핵심이 ‘자존감’이다.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자아존중감’ 편에 출연해 한국에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린 하버드대 조세핀 교수의 교실 속 자존감 처방전이다. 저자는 8세 때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 동양 아이가 몇 가정 안 되던 시절에 영어를 한마디도 할 줄 모르던 저자는 첫 학기 성적표에 미술만 빼고 전 과목 F 학점을 받았다. 그 이후 스스로 ‘나는 아무 희망이 없는 아이’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랬던 저자가 4학년 때 ‘한 선생님’을 만났다. 저자의 내면에 있는 가능성에 주목해 주는 선생님이었다. 그 선생님은 저자에게 시간과 노력, 관심과 에너지를 투자했다. 어둠을 뚫고 들어오는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였던 그 선생님 덕분에 저자는 6개월 만에 영어를 마스터했고 조용했던 아이가 손을 번쩍 들고 적극적으로 대답하는 아이로 바뀌었다. 30년이 지난 지금, 저자는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전 세계의 많은 교사와 부모, 상처받은 아이를 살리고 치유하는 사람이 되었다.


<지은이 조세핀 김(김명화)>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인 조세핀 김은 정신건강 상담사, 대학교 내 폭력문제 전문가 등 다양한 타이틀을 갖고 있다. 미국과 한국을 비롯, 전 세계를 다니며 사람을 살리고 치유하는 저자는 2007년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발생한 조승희의 총기 난사 사건 이후 여러 언론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수많은 상담, 강연 등을 통해 사람의 내면을 건강하게 키우는 핵심이 ‘자존감’이라는 사실에 주목했다. 2008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사생활-자아존중감’ 편에 출연해 한국에 자존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아이를 진심으로 돌봐 주는 ‘단 한 명의 어른’만 있으면 그 아이는 변한다. 아이들에게 부모 못지않게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바로 교사다. 자존감의 힘을 아는 교사가 학생을 치유하고, 학교를 행복한 무대로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학생의 미래를 결정짓는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을 교육 이론과 경험, 실례와 함께 들려준다.

목사의 딸로 초등학교 때 부모를 따라 미국으로 간 저자는 미국 리버티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전문상담 과정으로 석사 학위를, 버지니아주립대학교에서 상담가 교육 및 감수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았다. KBS <수요기획>, <아침마당>을 비롯해 EBS <다큐프라임>, <어머니 전(傳)>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했으며, 저서로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서울문화사)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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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학생들'이 아닌 '한 학생'으로 보기

Part 1 우울한 학생들, 자존감이 문제다
Part 2 교실 속 자존감, 왜 중요한가?
Part 3 교실 속 자존감을 높이는 법
Part 4 교실 속 상처를 보듬어 주는 법
Part 5 자존감 높은 교사가 학생을 살린다

에필로그_교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보물